니콜 박지빈, 동그란 안경 쓰고 귀요미 셀카 '남매인줄 알았네'
2015-03-24 이소희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이소희 인턴기자] 가수 니콜과 배우 박지빈의 인증샷이 화제다.
니콜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빈이는 귀요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함께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얼굴을 맞대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니콜과 박지빈은 비슷한 모양의 안경을 써 남매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박지빈은 어릴 적 깜찍한 모습과 달리 남자다운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니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