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멈, 국민 악녀 이유리 '국민 청순녀로 변신'
2015-03-25 윤여주 기자
[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이유리가 국민 악녀에서 국민 청순녀로 등극할 전망이다.
이유리는 얼마 전 방영된 tvN 드라마 '슈퍼대디 열' 4화에서 사랑스러운 봄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유리가 입은 러플 디테일의 원피스는 그녀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켰다.
이유리의 봄 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이유리는 청순녀도 악녀도 다 잘 어울린다”, “이유리 원피스 입은 거 보니 봄이 오긴 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의 패션에 페미닌한 매력을 더해준 원피스는 미니멈(Minimum)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tvN 드라마 '슈퍼대디 열'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