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의 비밀은?
2015-03-26 김수진 기자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아무리 극진한 스킨 케어를 해도 본래의 피부 톤이 칙칙하고 균일하지 못하다면 미백 기능의 스킨 케어가 필요하다. 뽀얀 피부는 우아한 이미지와 여성미를 극대화시켜 동안 이미지를 선사한다.
헤라(HERA)에서는 기존에 출시되었던 화이트 프로그램 제품을 더욱 업그레이드 했다.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가꿔주는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은 클렌징 폼, 래디언스 워터, 래디언스 에멀젼, 이펙터, 파우더 앰플, 래디언스 크림까지 6종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는 쌍둥이의 일생을 통해 영감을 받은 세계 최초 후성유전 미백을 적용, 누구든 맑게 빛나는 귀족 피부가 될 수 있는 세럼이다.
또한 3중 기미지우개 앰플로 불리는 헤라 파우더 앰플은 한 번에 3중 기미 케어(속/겉/기미기둥)를 통해 보이는 기미 뿐 아니라, 뿌리 깊은 기미까지 예방하는 제품이다.
누구나 주목하는 맑고 깨끗한 귀족 피부를 원한다면, 3월 더욱 업그레이드 출시되는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에 주목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사진=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