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1초 사심직캠] EXO 찬열 "사랑합니다" 나만의 비타민 되어줄래?
2015-03-28 이주희 기자
[제니스뉴스=이주희 기자] <한 주간 렌즈 속에 담긴 화려하고도 완벽한 넘사벽 스타들의 모습. 그러나 그런 형식적인 모습은 재미없다. 그들의 1분 1초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 지! 지극히 주관적인, 사심이 가득 담긴 전지적 '기자' 시점으로 선정한 이 주의 사심 직캠을 공개한다. 편집자주>
'엑소(EXO)의 목소리' 찬열! 그 앞에만 서면 렌즈가 절로 돌아가는 이 기분! 지난주 열화와 성원에 힘입어 찬열의 사심직캠 part2를 만들어 봤습니다. 떨어질 것 같은 큰 눈망울에 눈물을 담았다가도, 또 금세 방긋방긋 웃어버리는 우리의 비타민!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놨다, 진정한 사심을 담게 만드는 그의 웃음 속에 퐁당 빠져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