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크림’, 패션 위크서 ‘모델 크림’으로 불려

2015-03-30     김수진 기자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세계 5대 패션 위크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2015 서울 패션 위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계절 앞서 즐기는 국내외 패션 위크 현장에서는 디자이너들의 다채로운 의상과 패션 아이템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최근에는 숨돌릴 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눈부시게 빛나는 모델들의 피부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최근 2015 뉴욕 패션 위크를 공식 후원하며 일명 ‘모델 크림’으로 떠오른 글로벌 브랜드 ‘닥터자르트(Dr.Jart+)’의 시그니처 아이템 ‘세라마이딘 크림’이 국내외에서 주목 받고 있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화려한 패션 위크 현장의 백스테이지는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서둘러 의상을 갈아 입고 메이크업을 수정하며 수 없이 변신해야 하는 모델들은 건조한 행사장과 강한 조명 그리고 잦은 메이크오버로 피부가 받는 스트레스와 자극이 최고치에 달한다. 이번 패션 위크에서 세라마이딘 크림을 경험한 많은 모델들이 제품의 보습력과 진정효과에 찬사를 보냈다”고 현장에서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세라마이딘 크림’은 피부 천연 장벽인 세라마이드 성분을 미세한 입자로 캡슐화한 특허 기술로 피부 속 깊은 곳까지 고농축 세라마이드를 전달해 피부 장벽 복원 효과를 배가시키는 제품이다.

 

사진=닥터자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