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어컨 공기청정기 '숲속의 깨끗한 공기'로 황사 대비를
2015-03-30 김수진 기자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몽골과 중국의 연이은 고온 건조한 날씨로 곧 우리나라에 황사가 몰려 올 것으로 보여 깨끗한 공기유지를 위한 공기청정기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 속에 캐리어에어컨(carrier)이 출시한 2015년형 자연가습 공기청정기 ‘숲속의 깨끗한 공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백악관, 두바이 세계무역센터, 인천공항, KTX고속열차, 국립중앙박물관 등 국내외 유수의 상징적인 장소 곳곳에서 에어컨 및 관련 제품들이 이용될 정도로 전통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전국 280여개 AS센터를 통한 신속한 방문고객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어 판매와 서비스 모든 면에서 최상위의 질을 유지하고 있다.
‘숲속의 깨끗한 공기’는 공기청정과 자연가습은 물론, 보이지 않는 곰팡이 세균까지 없애며 제균 기능도 적용된 제품이다.
한편, 캐리어이에컨은 현재 주력인 에어컨과 금번 출시된 공기청정기 외에도 냉난방기, 벽걸이에어컨, 인버터냉난방기, 사무실냉난방기, 천장카세트형냉난방기, 스탠드에어컨, 2in1에어컨, 히트펌프냉난방기, 와인셀러등을 판매하고 있다.
캐리어에어컨 및 공기청정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직영 특판쇼핑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캐리어에어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