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 '칠전팔기' 종영 후 맞는 첫 주말 공개 '모델 포스'
2015-03-31 이소희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이소희 인턴기자] 배우 곽시양이 드라마 종영 후 일상을 공개했다.
곽시양은 지난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이번 주도 힘찬 한 주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시양은 스포티한 느낌을 주는 파란색 상의와 빈티지 청바지 차림으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수수한 옷차림에도 눈에 띄는 기럭지로 모델 포스를 한껏 발산하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곽시양이 최근 출연한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는 지난 27일 최종회를 맞이했다.
사진=곽시양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