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포토 주간연예인] EXID 하니, 반짝스타 NO! 이제는 워너비 스타!

2015-04-01     서예진 기자

[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한 주간 가장 HOT한 스타를 선정하는 ‘Z포토 명예의 전당’. 실물에 가장 가까운 스타의 모습을 낱낱히 공개한다. 보정 No! 거짓No! 바로 옆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껴보시라. 편집자주>

요즘 가장 핫한 스타 중 한 명인 EXID 하니는 팬이 직접 찍은 영상, 일명 '직캠'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그 후 하니는 노래의 인기는 물론이고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하니의 '레전드 직캠'은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보는 이들의 넋을 쏙 빼놓는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실! 하니는 반짝 스타가 아니라는 것. 직캠 공개가 화제가 된 이후로도 자연 미인임이 알려져 더욱 호감도가 상승하였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청순한 외모, 섹시한 춤 솜씨, 각종 방송 활동으로 앞으로도 쭉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팬들에게 일일이 손 흔드는 센스.jpg

 

꿀벅지는 이럴 때 쓰는 단어.jpg


 

저런 자세에서 허벅지 살이 안 겹칠 수가 있나요?.jpg


 

군살 없는 매끈한 각선미.jpg


 

(두리번두리번) 옷 정리 하는 거 아무도 못 보겠지?.jpg

 

'우왕 카메라다!'.jpg


 

팔자주름마저 섹시.jpg


 

눈을 왜 그렇게 떠?.jpg


 

내 맘 속으로 들어오는 문에 노크하는 하니.jpg


 

하니 파이팅 EXID 파이팅.jpg

 

결론=하니 몸매를 보고도 다이어트 안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