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타어워즈', 1분기 최고 스타는 누구? 신화 선두, 변요한-김우빈-강하늘 접전!

2015-04-01     제니스뉴스

[제니스뉴스=연예팀] 제니스뉴스가 창간 이래 처음으로 주최하는 '제니스타어워즈(ZENI★Awards)'에 전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니스타어워즈'는 매 분기마다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 받은 스타를 선정하는 투표제 어워즈. 현재 총 5개 분야에서 2015년 1분기 최고 스타를 뽑는 투표가 뜨거운 관심 속에서 접전을 보이고 있다.

현재 방송&영화 부문에서는 변요한 김우빈 강하늘이 각 33%로 동률을 보이며, 마지막까지 수상자를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음악 부문에서는 신화 83%, EXID(이엑스아이디) 16%, 슈퍼주니어D&E 2%의 득표율을 보이며 신화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EXID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역전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는 상황.

뷰티 부문은 박신혜 60%, 현아 25%, 강소라 15%로 박신혜가 앞서고 있으며, 패션 부문은 유연석 아이유(IU) 비원에이포(B1A4)가 각각 52%, 33%, 15%의 득표율을 차지했다.

중국 활동 부문에서는 이민호 51%, 엑소(EXO) 29%, 씨엔블루(CNBLUE) 20%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얼마 전 두 번째 정규앨범 '엑소더스(EXODUS)'를 발매한 엑소가 남은 투표 기간 동안 뒷심을 발휘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제니스타어워즈'의 투표는 오는 12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제니스뉴스 사이트(http://www.zenithnews.com)의 'ZENI★Awards' 카테고리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상=이주희 기자 joohee@zenith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