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이, 론칭 4주년 기념 이벤트 '한정판 제품까지 선물로?'
2015-04-03 윤여주 기자
[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국내 명품 가방 브랜드 리누이(L’inoui)가 론칭 4주년을 기념해 '리누이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누이는 다가오는 네 번째 브랜드 데이를 맞이해 '린다 파이턴 리미티드 에디션'을 특별 제작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리누이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엠마 카드 명함 지갑을, 5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20만원 상당의 신상 린다 파이턴 리미티드 에디션 또는 엘빙빙 액세서리를 증정한다(중복 증정 불가).
행사는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리누이 전국 매장 및 모든 온라인 샵에서 진행되며, 엘빙빙 액세서리는 하루에 5개, 린다 파우치는 하루에 20개로 증정 개수가 한정되어 있어 구매 의사가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또한, 의견을 담은 고객카드를 작성한 소비자에게는 매장별 2명씩을 추첨해 헬렌 캔버스 카멜 백팩을 선물하며, 당첨자는 오는 8일 리누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리누이는 최고급 이태리 가죽을 수제로 작업하는 국내 명품 가방 브랜드로, SBS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 한지민이 착용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리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