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S 光 뷰티', 홍석천 훈남 모델들 상반신 노출에 후끈!

2015-04-08     김수진 기자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모델 김태우와 이후림이 상반신 노출로 홍석천의 가슴을 뛰게 했다.

모델 김태우와 이후림은 뷰티 프로그램 '홍‘S 光 뷰티'(이하 '홍스광뷰티')에서 화장을 벗기는 클렌징이라는 주제에 부합하는 올인원 클렌저 실험을 위해 상반신 노출을 감행했다.

훈훈한 모델들의 상반신 노출 모습에 홍석천은 “가슴 떨린다”며 사심 가득한 반응을 보여 촬영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실험 도중 홍석천은 모델 김태우의 얼굴을 직접 닦아주며 사심어린 손길과 눈빛을 보여 모두를 경악케 했다.

9일 방송되는 ‘홍스광뷰티’는 ‘한 방에 올킬! 이중 세안 필요 없는 올인원 클렌저’라는 주제로 네 가지 클렌저 제품들을 출연진들이 직접 테스트하는 재미있는 실험을 개시한다. 모델 김태우와 이후림은 여자들의 클렌징에 대해 “너무 오래 씻는다” 등 거침없는 발언으로 올인원 클렌저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리얼한 평가와 솔직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또 이날 촬영장에서 홍석천은 클렌저 제품을 보며, “역시 내가 사랑하는 슈씨”라며 슈씨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이에 모델 이후림도 “꽃 향기가 난다”, ”피부가 좋아보이고 개운한 느낌이 든다” 등 홍석천 말에 호응하며 ‘슈’의 정체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9일 뷰티스테이션 페이스북과 네이버 TV캐스트, 유튜브에서 방송되는 ‘홍스광뷰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뷰티스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