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미치거나' 임주환, 다함께 떠난 바다낚시 '훈훈인증샷'
2015-04-13 이소희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이소희 인턴기자] 배우 임주환이 바다낚시 인증샷을 공개했다.
임주환은 최근 종영한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을 함께한 배우, 스태프들과 태안 안흥항으로 바다낚시를 떠났다.
이에 임주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그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주환은 배 위에서 막 잡은 듯한 물고기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그 밖의 사진에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바다의 모습이 담겨 있는가 하면, 드라마 스태프와 함께 옹기종기 모여 다정함을 과시하기도 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