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집' 경수진, 기초 메이크업에도 자체발광 미모 '도자기 피부'
2015-04-14 최민지 기자
[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배우 경수진의 도자기 피부가 화제다.
경수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2 주말연속극 '파랑새의 집' 촬영 전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도 '파랑새의 집' 출근 준비 중. 벚꽃이 한창이던데 저도 벚꽃놀이 가고 싶어요. 봄비에 꽃잎 다 떨어지면 안되요'라는 글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경수진은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강한 메이크업 없이도 자체발광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경수진은 현재 '파랑새의 집'에서 방송작가 지망생 영주로 출연 중이다.
사진=경수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