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스압포토] 윤시윤, '아직도 김탁구? 이제는 열혈 청춘 허준으로 불러주세요'

2016-05-15     하윤서 인턴기자

[제니스뉴스=하윤서 인턴기자] <한 주간 가장 HOT한 스타를 선정하는 ‘Z포토 명예의 전당’. 실물에 가장 가까운 스타의 모습을 낱낱이 공개한다. 보정 No! 거짓No! 바로 옆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껴보시라. 편집자주>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 시즌3'에서 군 제대를 하자마자 초 스피드로 영입한 일명 '아직도 김탁구' 윤시윤!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 열혈 청춘 '허준' 역할을 맡아 또 한 번의 이슈를 일으킬 예정인데요. 제대 후 더욱 능글맞아진 윤시윤의 '마녀보감' 제작발표회 현장이 이번 주 주간 Z스압포토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1박2일' 멤버들과 당당하게 입장.gif

 

바쁜 스케줄에도 '1박2일' 멤버 차태현을 응원 오는 의리남!.jpg

 

요즘 대세 입동굴 연예인, 입동굴에서 헤어나올 수 가 없어요.jpg

 

옷 정리하는 모습이 차갑다 차가워~.gif

 

이 하트 받으신 분 심장이 아프시답니다.jpg

 

14살 나이차이? 2000년생과 같이 있어도 밀리지 않는 동안 페이스.jpg

 

앉아만 있을 뿐인데 일상이 화보인생인 윤시윤!.jpg

 

열혈 청춘 허준을 연기할 이 남자는 당연히 사랑이겠죠? 너무나 기대되는 것~.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