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의 비밀

2015-04-17     김수진 기자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따뜻한 봄이 왔지만 겨울 동안 거칠어진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겨울 동안 쌓인 각질이 피부를 칙칙하게 만들고, 계절이 바뀌면서 기미와 주근깨를 유발하는 자외선 지수가 급격히 증가한 까닭이다. 주말을 맞아 야외 나들이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화이트닝 케어를 준비해야 한다.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는 세계 최초로 후성 유전 미백을 적용해 누구든 맑고 밝게 빛나는 피부를 가질 수 있다. 미백 DNA의 발현 과정을 조절하는 핵심 성분인 셀-바이오 에피 제닉™이 담겨있어 개선된 화이트닝 효과가 피부에 오래도록 각인되고 근본적인 체질을 바꿔 오래 유지되는 화이트닝 효과를 볼 수 있다.

기미, 주근깨가 걱정되는 여성이라면 3중 기미 지우개 앰플로 불리는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바이오제닉 파우더 앰플'을 추천한다. 보이는 기미뿐 아니라 뿌리 깊은 기미의 원인인 기미 기둥까지 예방해준다.

화이트닝뿐만 아니라 환절기 건조한 피부도 고민이 되는 사람들에게는 촉촉한 보습막으로 피부 투명감을 높여주는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레디언스 크림'을 추천한다. 더욱 강력해진 미백 효능으로 충분한 수분을 제공하는 동시에 각질과 염증까지 관리해준다.

 
사진=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