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화장품이면 케어 OK!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당신에게 강추!

2015-04-17     김수진 기자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100% 천연 유래 성분으로 이뤄진 그라함스(Grahams) 내추럴 소프(천연 비누)는 천연 오일과 마누카꿀 성분으로 이뤄져 자극 없이 깨끗한 세안을 도와주고 촉촉함까지 더해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또 천연 성분의 세안 제품으로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사용하기에 좋다.

아마인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홍화씨 오일 등 풍부한 오일 성분으로 이뤄진 그라함스 내추럴 수스-잇 밤은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충족시켜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이에 더해 리퀴드밤 형태로 피부에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해줘 피부의 건조함을 막고 트러블을 미연에 방지하는데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그라함스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더 많은 노폐물이 피부에 쌓여 뾰루지와 여드름이 생기기 쉽다. 화학계면활성제와 유해화학성분이 배재된 천연 성분의 스킨 케어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피부 트러블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라고 전했다.  

그라함스의 상품들은 그라함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그라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