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탄생 별자리 모티브 우표 한정 발매... 오는 22일 사전 예약

2015-04-20     이소희 기자

[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그룹 신화의 별자리를 모티브로 한 우표가 발매된다.

내달 4일 서울 중앙우체국을 통해 발매되는 '신화 별자리 우표'는 신화 멤버들의 탄생 별자리와 사인이 담긴 우표로, 엽서 등 알찬 세트상품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특히 우표에 적혀진 멤버들의 사인은 무광정금박으로 인쇄, 고급스러움이 강조됐다. 또한 멤버들의 사인과 신화의 탄생 이야기를 담고 있는 아트웍(art work)이 금색 별로 표현돼 팬들의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

이에 신화 소속사 신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화 멤버들의 별자리를 모티브로 한 우표가 발매된다. 많은 팬들에게 의미있는 특별한 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밝혔다.

한편 신화 별자리 우표는 오는 22일 인터파크를 통해 사전 예약판매가 진행된다.

 

사진=신컴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