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청춘' 신인 배우 ‘이유진’, 다재다능 팔색조 매력 발산

2015-04-25     이주희 기자

[제니스뉴스=이주희 기자] 신인 배우 이유진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뷰티 웹드라마 ‘달콤 청춘’의 주인공 신인 배우 이유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닥터 프로스트'에서 눈도장을 찍은 이유진은 웹드라마 '달콤 청춘'에서 일편단심 순정남 강우 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호평을 얻었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이유진은 동생 같은 풋풋함과 동시에 시니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기 외에도 패션, 그림 등 다양한 방면에서 숨은 실력이 공개돼 더욱 그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유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달콤 청춘 끝나니까 오빠를 볼 수가 없어요. 빨리 다음 작품에서 볼 수 있었으면", "오빠 귀여우면서도 멋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달콤 청춘'은 총 10부작으로 구성된 뷰티 웹드라마로 연애와 취업이라는 현실에서 고민하는 주인공들의 청춘 로맨스를 그렸다.

 

사진=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