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27일 '야만TV' 출연... 클럽 일화+역대급 모창 '눈길'

2015-04-27     이소희 기자

[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이 ‘야만TV’에서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

크레용팝은 27일 방송될 Mnet 예능프로그램 ‘야만TV’ 녹화에 참여해 숨겨왔던 개인기를 무한 방출했다.

이날 크레용팝은 클럽에 얽힌 일화 등을 최초 공개하는 등 거침없는 입담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또한 멤버 금미는 데뷔 전 모낭분리사로 일했던 경력을 내세워 MC 미노에게 탈모 견적을 내주는가 하면, 웨이는 가수 박정현과 싱크로율 99%의 모창을 들려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크롬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