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안, ‘바이탈 치약’ 출시 1년 만에 3천만 개 판매 돌파
2015-04-27 김수진 기자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덴탈뷰티케어 전문 브랜드 메디안(MEDIAN)의 ‘바이탈 치약’이 출시 1년 만에 3천만 개를 돌파했다.
생활용품으로는 매우 이례적으로, 짧은 시간안에 놀라운 판매량을 기록한 것. 메디안은 이를 기념해 오는 30일 홈플러스 상암 월드컵점에서 브랜드 모델인 ‘박신혜 팬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메디안 ‘바이탈 치약’은 레드, 옐로우, 블루의 컬러풀한 디자인에 비타민을 함유한 신선한 콘셉트의 치약으로 구취제거, 치아오염물질 제거, 잇몸 질환 예방 등 여러가지 입 속 고민을 동시에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1주년을 맞아 용기 디자인도 새롭게 변화했다. 기존의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연상케 하는 빨강, 노랑, 파랑의 컬러풀한 용기 디자인에 비타민 성분을 강조한 알파벳 A, C, E가 각각 반영되어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한편, ‘메디안 박신혜 팬 사인회’는 오는 30일 오후 5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홈플러스 상암 월드컵점 1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선착순 100명에 한해 행사장 방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날 현장에서는 박신혜 사인회와 더불어 팬들과의 토크 타임, 박신혜가 직접 추첨하고, 기념촬영의 행운을 함께할 수 있는 럭키드로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진행된다.
사진=메디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