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다, 꿀벅지 골반甲 글래머러스 몸매 공개 '헉'

2015-04-27     최민지 기자

[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가수 안다의 화보가 공개됐다.

안다는 매거진 맥심(MAXIM) 5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안다는 '골반 갑(甲)'라는 별칭에 맞게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안다는 "아티스트로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2년 데뷔한 안다는 올해 2월 기존의 예명 안다미로에서 안다로 이름을 바꾸고 신곡 'S대는 갔을텐데'로 컴백했다.

2015 F/W 서울패션위크에서는 가수 활동에 이어 모델로도 활동하며 요하닉스, 럭키슈에뜨 컬렉션에 뮤즈로 참석한 바 있다. 해외활동에도 박차를 가해 홍콩 중국은 물론, 유럽 등지에도 진출을 앞두고 있다.

 

사진=MAX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