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느 ‘오 떼르말 2015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민감성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벤느(AVENE)가 브랜드의 대표 제품 ‘오 떼르말’의 2015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아벤느 오 떼르말 2015 리미티드 에디션은 일본 유명 아티스트 ‘타쿠시 미즈노(Takushi Mizuno)’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하였다. 타쿠시 미즈노는 아벤느 고유의 마크인 스파이럴을 최초 도안했던 아티스트로서 종이에서 연필을 한번도 떼어내지 않고 그림을 그려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5 리미티드 에디션인 ‘The Mirror’는 아벤느 온천센터에서 관리를 받는 방문자들이 점점 개선되는 그들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고 싶어하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켄트지에서 펜을 떼지 않고 하나의 선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한편, 아벤느 오 떼르말은 탁월한 피부 진정, 자극 완화 효과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공익자원으로 인증받은 아벤느 온천수를 100%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아벤느 온천수는 낮은 미네랄 함량으로 수분 증발 후에도 피부 건조 현상이 없으며, 규산염 성분이 피부에 천연 보호막을 형성해준다.

아벤느 오 떼르말 2015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유명 약국과 가까운 드럭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아벤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