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포토 주간연예인] 배우 강하늘, ‘허당-상남자’ 그 중간쯤의 매력을 발굴했다!

2015-04-29     서예진 기자

[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한 주간 가장 HOT한 스타를 선정하는 ‘Z포토 명예의 전당’. 실물에 가장 가까운 스타의 모습을 낱낱히 공개한다. 보정 No! 거짓No! 바로 옆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껴보시라. 편집자주>

1990년 2월 21일 부산광역시에서 듣도 보도 못한 훈남이 태어났다. 2015년 들어 영화 ‘순수의 시대’와 ‘스물’로 상반기 스크린의 화려한 막을 올린 배우 강하늘. 181cm의 훈훈한 기럭지에 여심 뒤흔드는 잘생긴 외모까지 갖췄다. 그런데 이 남자… 어딘가 좀 허당기가 있다?! 미남 배우 타이틀을 달고 무대 위에서 입 쩍 벌리고 웃는 건 기본이요, 슈트를 쫙 빼입고도 뭇 배우들처럼 폼 잡지 않는 그. 정말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인 강하늘을 이번 주 ‘Z포토 주간연예인’에서 파헤쳐 봤다.

 

느헤헤헤헤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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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내 눈!.jpg
 

강하늘 씨 여기 사람들도 많고 미성년자도 있는데 자꾸 이렇게 옷 훌렁훌렁 벗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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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하하하’ 배우의 빵 터짐 클라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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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를 걸쳐도 멋지고.jpg
 

재킷 안에 티 하나 받쳐 입어도 잘생겼네.jpg
 

머... 멋지다(충격).jpg
 

나 멋지지? ‘캬캬캬캬!’.jpg
 

매력의 끝은 어디인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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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990년도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