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화보] 기리보이-바스코-씨젬-천재노창의 익살스러운 포즈에 '시선집중'
2015-04-28 김수진 기자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반스(Vans)가 힙합 레이블 저스트 뮤직(Just Music) 멤버들과 다시 만나 패션 웹 매거진 무신사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2월 반스와 저스트 뮤직 멤버들은 서울 만리 시장에서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로 이미 한 차례 화보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보여줬던 힙합 마니아층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무신사 매거진을 통해 두 번째 화보가 기획되었다.
이번 화보에는 저스트 뮤직 멤버 ‘씨젬(C JAMM)’이 추가되어 기리보이, 바스코, 씨잼, 천재 노창, 김욱의 총 5명이 모델로 참여했다. 다소 진지했던 지난 콘셉트에서 벗어나 저스트 뮤직 멤버들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재미있는 장면들을 연출했다.
저스트 뮤직 멤버들과 함께 한 Vans의 티 컬렉션 화보는 패션 웹 매거진 무신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무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