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울려' 송창의, 훈훈 코트 스타일 화제
2015-04-28 윤여주 기자
[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배우 송창의가 다정다감한 매력으로 여심을 설레게 해 화제다.
지난 26일 MBC 드라마 '여자를 울려' 4회 방송에서 송창의는 김정은의 손에 난 상처가 걱정돼 약과 붕대를 챙겨주는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훈훈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송창의는 기본 아이템인 코트로 누구나 편하게 따라할 수 있는 트렌디하고 댄디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한편 그가 드라마 속 착용한 카키 컬러 코트는 국내 패션 브랜드 엠비오(MVIO)의 제품으로 밝혀졌다.
사진=MBC 드라마 '여자를 울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