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88] YGK+ 지원혁 ③ 사진으로 보는 현장 비하인드

2016-08-22     하윤서 기자

[제니스뉴스=하윤서 기자] 이름마저 복스러운 YG케이플러스 '모델88'의 영 앤 핸섬 앤 프리티 모델들! 그들의 '어색, 수줍' 인터뷰 현장을 파헤쳐 보자. #소년미 #잘생기면 다 오빠, 그 두 번째 주인공은?

'어맛!' 상남자 느낌 풀풀, 여름인데 추워요~

 

이 잘생쁨 가득한 뉴 페이스는 누구?

 

오늘의 패셔니스타, 옷장을 공개할 '지원혁' 모델입니다.
But he is...

 

오빠미를 넘치게 풍겨주지만 98년생 올해 고3!
예 맞습니다. 그는 고등학생이라구욧!

 

이렇게 환하게 웃으면 소년미 폭.발.!

 

애교 철철 '샤샤샤~'
잘생기면 다 오빠야! 오빠하세요!

 

떡잎부터 바람직한 지원혁군의 패션은 어떨까요?

 

꾸민 듯 안 꾸민 듯, 시크한 올블랙룩과

 

비글미 가득~ 현실 남친룩까지!

 

어린데 잘생기고, 막 옷도 잘 입기 있어요?

 

'예 완전 있어요~'

 

'사이다'처럼 청량한 모델!

 

순수한 소년미를 가득 품은 지원혁군과 함께한 즐거운 촬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