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ITH TV] 전주국제영화제의 '매너왕'으로 등극한 김우빈의 환상적인 팬서비스
2015-05-05 박지은 기자
[제니스뉴스=박지은 기자] 30일 오후 6시 전북 전주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된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김우빈이 '매너왕'으로 등극했다.
이날 김우빈은 개막식을 찾은 팬들 한명한명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네고, 사진 촬영에도 기꺼이 응하는 등 최고의 팬 서비스를 보였다.
전주에서의 영화 축제는 5월 9일까지 영화의 거리와 CGV 전주효자, 전주종합경기장 야외상영장에서 펼쳐진다.
영상=박지은 기자 jpark@zenith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