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포토 주간연예인] 16살 김새론, 아역에서 여배우로 꾸준히 성장 중!
2015-05-06 서예진 기자
[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한 주간 가장 HOT한 스타를 선정하는 ‘Z포토 명예의 전당’. 실물에 가장 가까운 스타의 모습을 낱낱히 공개한다. 보정 No! 거짓No! 바로 옆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껴보시라. 편집자주>
2010년 대한민국을 울린 영화 ‘아저씨’에서 ‘아저씨’가 목숨을 걸고 지킨 맑고 순수한 소녀 ‘소미’를 기억하는가? 그때 그 꼬맹이가 지금은 몰라보게 성숙해진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아저씨’ 이후에 영화 ‘이웃사람’, ‘도희야’, 드라마 ‘하이스쿨 : 러브온’ 등 꾸준한 작품활동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굳힌 김새론. 2014년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까지 거머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이제는 아역이 아닌 여배우 김새론으로 인정하게 만든다.
인형 아님. 사람임.jpg
얼마나 더 예뻐지려고!? .jpg
백조냐 학이냐 그것이 문제로다.jpg
이 정도는 돼야 여배우 각선미지!.jpg
이럴 땐 영락없이 수줍은 중학생 모습.jpg
손짓 한번에 삼촌 팬들 ‘심멎’.jpg
손에 꼭 쥔 가방 ‘오구오구 귀여워’.jpg
각이 살아있는 ‘차렷’ 자세.jpg
여인의 향기 물씬~.jpg
‘왜 불러요?'.jpg
긴 다리는 정말 타고 나야 돼.jpg
런웨이 서도 되겠네!.jpg
‘데헷, 제가 좀 예쁘죠?’.jpg
결론: 같은 여자도 반하게 하는 새론이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