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마음 사로잡은 김현지 화제, 보아 뮤비 속 청초 미모 '눈길'
2015-05-12 최민지 기자
[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그룹 엑소 세훈의 여자로 알려진 배우 김현지가 화제다.
김현지는 보아(BoA)의 선공개 곡 '후 아 유(Who Are You)'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위드메이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초미니 원피스로 우월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것. 특히 잡티 하나 보이지 않는 투명한 우윳빛 피부눈 물론, 상큼한 매력이 넘치는 청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현지는 뮤직비디오에서 세훈과 호흡을 맞췄다. 그는 소개팅을 앞둔 소녀의 다양한 감정을 넘나들며 풋풋한 매력으로 넘치는 매력을 보여준 것. 다양한 표정과 깊이 있는 눈빛 연기로 남녀가 소개팅을 통해 만나기까지의 설렘을 담은 가사의 감정을 극대화 시키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현지는 현재 위드메이에서 연기를 비롯한 다양한 부분의 트레이닝을 받으며 연기 활동을 준비 중이다. 깨끗하면서도 상큼한 분위기의 신선한 마스크를 지닌 김현지는 신인답지 않은 당돌한 매력과 청순한 미모로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사진=위드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