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영상화보] ‘질투의 화신’ 조정석, 매력주의보 발령 “경고했다. 위험하다고”

2016-11-04     박수진 기자

찌질한데 귀엽고, 섹시한데 달달하기까지 한 이 남자. 

우리는 이미 ‘양봉꾼’ 조정석의 매력에 풍덩. 
진심 이렇게 외쳐 본다. ‘거미라도 될 걸 그랬어’


사진=하윤서 기자  hays@zenithnews.com
영상=신승준 기자  ssj21000@zenith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