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젤리피쉬 전속계약 체결... 서인국-빅스와 한솥밥
2016-11-09 안하나 기자
[제니스뉴스=안하나 기자] 쥬얼리 전 멤버 예원이 젤리피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9일 젤리피쉬 측은 “예원은 다재다능한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인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수로 데뷔해 연기 활동은 물론 예능 방송 활동까지 활발히 펼쳐온 예원의 재능을 더욱 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젤리피쉬는 성시경, 서인국, 빅스, 박윤하, 구구단 등 가수는 물론 박정수, 이종원, 김선영, 줄리엔강, 박정아, 박예진, 공현주 등의 배우도 소속돼 있다.
한편 예원은 방송 활동은 물론 배우로서의 작품 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젤리피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