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스압포토] 아스트로, 심장 떨리는 돌직구 고백 '너 내꺼할래?'
2016-11-13 하윤서 기자
[제니스뉴스=하윤서 기자] <한 주간 가장 HOT한 스타를 선정하는 ‘Z스압포토 명예의 전당’. 실물에 가장 가까운 스타의 모습을 낱낱이 공개한다. 보정 No! 거짓No! 바로 옆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껴보시라. 편집자주>
'숨바꼭질'과 '숨가빠'에 이은 아로하를 향한 달달한 '고백'으로 돌아왔습니다~ 청량감 200% 장전한 아스트로(ASTRO)! 계절마다 성장하는 우리 멍뭉돌 '아스트로'를 보고 있으면 자동 엄마 미소 나오잖아요~ '너 오늘부터 내꺼할래?' 이미 입덕했다! 출구 없는 아스트로의 세 번째 미니앨범 '어텀 스토리(Autumn story)' 쇼케이스 현장이 이번 주 Z스압포토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라키 '너구나 8반 예쁜이가?'
윤산하 '우리 막내가 이렇게 폭풍 성장을..(오열)'
MJ '덩달아 맏형도 뿌듯!'
진진 '폭풍 랩 시전! 스웨그~ 스웨그~'
차은우, 눈 웃음으로 '고백'한거 맞죠?
윤산하, 미니 하트 발사 '삐약 삐약~'
라키 '사랑이 사랑인 줄 몰라 받기만 했었어(아련)'
문빈 '이제 내 품으로 들어와~'
차은우 '내꺼 할래?'
차은우, 좋은건 길게~ '너 오늘부터 내꺼할래?'
6인 6색, 돌직구 '고백'으로 돌아온 아스트로
아로하의 대답은? '오예다! 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