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GFRIEND), 운동화에도 우월한 기럭지 '비율 甲'
2015-02-03 김규리 기자
[제니스뉴스=김규리 기자]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가(GFRIEND)가 독보적인 황금비율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연예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걸그룹 여자친구 기럭지 위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돼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자친구의 타이틀곡 '유리구슬'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의 뒷모습과 트램펄린 위에서 나란히 앉아 수다를 떠는 장면, 그리고 데뷔무대 모습을 통해 멤버들의 돋보이는 비율이 눈길을 끈다.
실제 여자친구 멤버들은 163cm부터 172cm까지 6인의 멤버들이 고르게 어우러지며 평균키 167cm라는 10대 소녀들 평균이상의 기럭지와 독보적인 비율로 ‘여고생 워너비’로 떠올랐다.
한편,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 음원차트를 비롯한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승승장구 중이다.
사진=이제 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