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스압포토] 이병헌-강동원-김우빈, 최강 꿀 조합 '안 보고는 못 배겨'

[제니스뉴스=하윤서 기자] <한 주간 가장 HOT한 스타를 선정하는 ‘Z스압포토 명예의 전당’. 실물에 가장 가까운 스타의 모습을 낱낱이 공개한다. 보정 No! 거짓No! 바로 옆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껴보시라. 편집자주>

개봉 전 부터 초호화 캐스팅으로 기대 만발! 비주얼은 이미 옛날에 '마스터' 했잖아요. 영화를 보는 내내 미모를 겸비한 연기력에 눈을 뗄 수 없을 것 같은 세 남자의 조합. '이병헌-강동원-김우빈'의 속고 속이는 추격전, 영화 '마스터'의 제작보고회 현장이 이번 주 Z스압포토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갓동원 입장'

'물병만 들고 있어도 잘생기기 있기 없기?'

영구소장 각 '강동원 입꾹꾹 현장.gif'

'블링 구두보다 빛나는 그대의 미모를 응원합니다' F.O.R.E.V.E.R

모델 출신 슈트핏 뽐내며

예의 바른 막내, 힘차게 입장!

'여심 설레게하는 공룡상 미모 장착하셨잖아요'

귀여움도 '마스터' .. 크으으~ 엄지 척!

그 모습을 바라보는 '보스 BH'

끝판왕 느낌 물씬...!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 '마스터'!

최강 꿀 조합 어쩌면 좋니? '안 보고는 못 배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