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제이에스픽쳐스와 전속계약... 이다해와 한솥밥
2016-11-25 안하나 기자
[제니스뉴스=안하나 기자] 배우 윤현민이 제이에스픽쳐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1월 25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윤현민은 향후 제이에스픽쳐스 매니지먼트팀과 모든 일정을 함께 진행한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 배우의 활동에 있어 아낌없는 지원으로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현민은 데뷔 초 KBS2 ‘연애의발견’을 통해 제이에스픽쳐스와 연을 맺었다.
한편 윤현민은 JTBC ‘순정에 반하다’, MBC ‘내 딸 금사월’까지 주연배우로 거듭나며 2015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