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명동에 등장한 헐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
2015-05-22 김수진 기자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방한과 동시에 수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헐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Chloe Moretz)가 지난 21일 명동을 방문했다.
평소 뷰티에 관심이 많기로 알려진 클로이 모레츠는 K-뷰티의 메카인 명동에서 자유롭게 쇼핑을 즐겼다.
특히,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인 라네즈(LANEIGE)의 플래그쉽 스토어 명동점에 방문한 클로이 모레츠는 "첫날 숙소에 도착해서 자기 전에 워터 슬리핑 마스크를 바르고 잤는데, 다음날 피부가 촉촉하더라. 장시간 비행으로 지친 피부를 간편하게 케어해줘서 정말 마음에 든다”고 직접 말하며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에 관심을 보였다.
클로이 모레츠가 선택한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맑고 생기 있는 아침 피부로 만들어주는 수면 마스크이며, 라네즈 비비쿠션은 촉촉하고 깨끗한 피부 표현을 간편하게 완성해주어 아시아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글로벌 베스트셀러다.
이날 클로이 모레츠는 동행한 가수 에릭 남과 함께 지인들에게 선물할 제품을 구매하는 등 K-뷰티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사진=라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