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지 마요’ ZEST 덕신, 최고 귀요미 셀카 공개
2015-02-05 김규리 기자
[제니스뉴스=김규리 기자] ZEST(제스트)의 막내 덕신, 최고의 셀카 사진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최고와 덕신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슷한 듯 상반된 매력이 돋보이는 셀카 사진을 한 장씩 게재했다.
“나 없는 동안 바람 핀 거 아니지?! 아닐 거라 믿겠어, 내일 아육대에서 봐요, 기다리고 있을게” 라는 달달한 멘트를 남긴 최고는 힙합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의상에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고와 비슷한 포즈의 셀카를 남긴 덕신 역시 최고와는 또 다른 느낌의 간지 포스로 무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제스트는 MBC ‘2015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스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