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화보] 빅스 엔-홍빈, '80년대 만화 주인공처럼'
2015-05-22 윤여주 기자
[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가수 빅스(VIXX)의 멤버 엔과 홍빈이 치명적인 남자와 부드러운 소년을 넘나드는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을 통해 공개된 사진은 빅스 여섯 멤버가 아닌 MC돌로 변신하여 활약 중인 엔과 홍빈의 모습만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엔과 홍빈의 치명적 케미가 돋보이는 이 화보는 트렌디한 복고풍 스타일을 입고, 만들어 낸 표정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내추럴한 모습을 담아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빅스의 엔과 홍빈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는 나일론 6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나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