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핫아이템] 여름대비 피부관리, 검증된 기술의 화장품으로 화사하게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늦봄의 뜨거운 햇살에 체감 계절은 여름과 가까워지며 피부 노출이 많아지고 있어 건강한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보다 효과적인 화장품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이렇게 꾸준한 관리를 지속하기란 쉬운 게 아니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고가의 병원 및 피부샵의 각종 전문 시술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화장품 개발 관련 기술의 발달로 화장품만 잘 선택해도 어느 정도 개선된 피부상태를 가질 수도 있다.

대표적인 업체인 리다는 새로운 특허 공법으로 만든 라피톡스라는 특허 기술을 적용한 화장품을 출시해 판매 중이다. 라피톡스(raphitox)는 관엽식물에서 추출 후 가공 정제한 피부재생용 바이오 신소재로, 미세바늘을 이용한 MTS(미세바늘 처리시스템)와 레이저를 이용해 피부재생 기술이 가지고 있는 피부 외상 및 감염에 의한 회복기간의 단점을 극복한 기술이다.

김려리 대표는 “너무나 다양한 시중의 화장품 관련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성분과 개발기술 확인은 필수다”라며, “성분이나 기술을 뒤로 하고 맹목적으로 좋다는 광고만 내세운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곧 다가올 여름, 자신 있는 피부를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과 좋은 화장품을 선택하는 선구안이 필요할 때다.

사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