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포토] 엑소 수호, 두가지 색 ‘면토끼’(세가지색 판타지 제작발표회)

2017-01-18     하윤서 기자

[제니스뉴스=하윤서 기자] 그룹 엑소 수호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세가지색 판타지’는 화이트, 그린, 골드로 각기 다른 색을 띤 세 가지의 단막극 시리즈로 '우주의 별이', '생동성 연애', '반지의 여왕' 순서로 방송될 예정이다.

엑소 수호, 지우, 윤시윤, 조수향, 김슬기, 안효섭 등이 출연한다.

‘세가지색 판타지’는 오는 23일 밤 11시 59분 네이버 웹버전 그리고 26일 밤 11시 10분 MBC를 통해 방영된다.

그룹 엑소 수호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그룹 엑소 수호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그룹 엑소 수호가 환하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