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포토] 고수-설경구, ‘기대되는 남남케미’(루시드 드림 제작보고회)

2017-02-02     하윤서 기자

[제니스뉴스=하윤서 기자] 배우 고수와 설경구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루시드 드림’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 분)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추적을 담은 SF 스릴러 영화다.

고수, 설경구, 박유천, 강혜정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 개봉한다.

배우 고수와 설경구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배우 고수와 설경구가 미소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