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SM C&C 전속계약 체결 "배워가며 성장하겠다"

2015-01-19     최민지 기자

[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JTBC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아온 장위안은 SM C&C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강호동 김병만 신동엽 전현무와 한솥밥을 먹게됐다.

장위안은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 시장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치기 위해 SM C&C와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앞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겸손한 자세로 좋은 선배님들에게 배워 나가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