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차태현, 백팩으로 완성된 '훈남 피디룩'

[제니스뉴스=여혜란 인턴기자] '라준모 PD' 차태현의 백팩이 화제다.

최근 KBS2 드라마 '프로듀사'(박지은 극본, 표민수 서수민 연출)에서 차태현은 극중 예능PD 라준모 역으로 등장해 편안하면서도 실용적인 캐주얼룩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활동적인 PD 역할에 적합한 아이템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차태현 백팩'으로도 불리며 캐주얼한 백팩 아이템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

해당 아이템은 빈폴(BEANPOLE)액세서리가 출시한 '루키 라인(Rookie Line)'으로, 공식석상이나 캐주얼한 자리에서 두루 활용이 가능한 데일리백으로 시선을 끈다.

또한 루키 라인은 모던하면서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입구가 접히는 스퀘어 폴딩(Square Folding)형으로 제작돼 더욱 유용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의 캐주얼화가 지속되고 있는데, 백팩이 남성복 시장에 중요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빈폴액세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