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남매-이범수-이윤진, 포피네 브랜드 모델 발탁
2017-03-21 경지유 기자
[제니스뉴스=경지유 기자] 소다남매와 이범수, 그리고 그의 아내 이윤진이 포피네 브랜드 모델로 나섰다.
셀트리온스킨큐어의 베이비&패밀리 브랜드 ‘포피네'(Peaufinee)가 배우 이범수와 그의 아내 이윤진, 그리고 소을-다을 남매가 함께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Have a nice day’편은 아침부터 점심을 지나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포피네 제품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소다 남매 가족의 사랑스럽고 행복한 모습을 담았다.
나아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수딩 로션, 마일드 워시, 아토 크림 그리고 선크림을 소개했고, 특별 제작한 BGM ‘포피네 송’으로 신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이번 광고의 수딩 로션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사용하며 ‘소다남매 크림’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한편 지난 해 말 론칭한 포피네는 프랑스어로 ‘공들여 준비한’, ‘부드러운 피부’라는 의미이며, 마일드한 성분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베이비&패밀리 전문 브랜드다.
사진=셀트리온스킨큐어 포피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