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클라리소닉 새 뮤즈로 발탁... '건강한 피부 인정'

2017-04-05     오지은 인턴기자

[제니스뉴스=권구현 기자] 배우 한채아가 진동 클렌저의 모델로 발탁됐다.

한채아가 최근 미국 클렌징 디바이스 브랜드 ‘클라리소닉’의 새 뮤즈로 선정됐다.

한채아는 이번 광고 촬영에서 밝은 웃음으로 촬영 현장을 화기 애애하게 만든 것은 물론 스태프와 함께 클렌징 디바이스에 대한 사용후기를 나누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클라리소닉 브랜드 관계자는 “신제품 ‘스마트 프로파일 업리프트’는 기존의 클렌징 기능뿐만 아니라 피부탄력을 올려주고 얼굴 윤곽을 살려주는 마사지 기능을 가진 토탈 홈케어 디바이스로 한채아가 갖고 있는 건강한 이미지와 맑고 탄력 넘치는 동안 피부가 제품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판단돼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차범근 전 축구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열애로 화제가 된 가운데 KBS2 ‘배틀트립’ 촬영 차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


사진=클라리소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