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과일과 다크 초콜릿이 조화를 이룬 프리미엄 간식 출시

2015-06-11     김수진 기자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돌(Dole)이 신개념 과일 디저트 ‘디퍼 시리즈’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Dole(돌)이 엄선한 바나나와 파인애플을 한입 크기로 잘라 다크 초콜릿으로 코팅하여 얼린 것으로, 달콤한 디저트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과일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과일 자체의 풍부한 맛과 영양소를 그대로 살려내기 위해 개별급속냉동(IQF)기술을 사용했다. 뿐만 아니라 당과 지방 함량은 낮고 카카오의 함량이 높은 다크초콜릿을 사용하여 칼로리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Dole(돌) 디퍼는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편리하게 낱개 소포장 되어 있어, 무더운 여름철 여성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트렌디 한 디저트로 제격이다.


사진=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