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 유기농 라이프 속 잇 아이템 화제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대세 배우 이서진의 유기농 라이프 속 아이템들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있다.
tvN 주말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정선편’에서 활약 중인 배우 이서진의 유기농 라이프 속 아이템들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며 집중을 받은 것. 그렇다면 최근 이서진의 잇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제품에는 무엇이 있을까?
■ 맷돌커피 대신 선택한 풍성한 커피 향의 캔 커피
‘삼시세끼 정선편 1’ 방송에서는 ‘맷돌커피’를 탄생시킨 이서진이 맷돌커피 대신 틈틈이 캔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비춰졌다.
이서진이 선택한 캔 커피는 코카-콜라사의 세계 판매 1위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신제품인 ‘조지아 고티카’다. 조지아 고티카는 풍성한 커피 향을 담은 프리미엄 캔 커피로, 세계 판매 1위 캔 커피 브랜드의 노하우를 살려 만들어진 제품이다.
■ 농촌 라이프 속에서도 놓칠 수 없는 패션
이서진은 유기농 라이프 속에서도 스타일과 개성을 고루 갖춘 바람막이 재킷 패션으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서진이 착용한 재킷은 라이프스타일 스포츠브랜드 르까프의 윈드 브레이커 제품으로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방풍소재와 기능성 원단인 멜란지 소재를 사용해 워킹, 조깅 등 야외활동 시에도 유용하게 착용할 수 있다.
■ 농촌의 따사로운 햇빛을 막기 위해서라면
그 밖에도 이서진은 독특한 디자인의 블루 색상 미러가 코팅 된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농촌의 따사로운 햇빛을 피하고 패션아이템으로도 제격인 오클리의 홀브룩 선글라스는 플랫한 커브와 오버사이즈의 스퀘어 프레임으로 레트로적인 감성을 더했다. 이서진이 착용한 컬러는 바이올렛 에메랄드 미러렌즈다.
사진=tvN ‘삼시세끼 정선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