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친클럽' 김사권, 조각 외모 옆태 3종 세트 컷 '매력적이야'
2015-06-14 이소희 기자
[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배우 김사권이 '남친짤'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이진매 극본, 권석장 연출)에서 본부장 차영재를 연기하고 있는 김사권이 조각같은 외모의 옆태 3종 세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권은 편안한 캐주얼룩과 깔끔한 슈트룩을 소화한 모습으로, 친근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그는 옆 모습임에도 굴욕 없는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평소 훈훈하고 매너 있는 이미지로 사랑 받던 김사권의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킨다.
사진=가족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