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작은 햇살 정원영, 그의 해피 바이러스에 전염되다!
2015-06-13 이주희 기자
[제니스뉴스=이주희 기자] <한 주간 렌즈 속에 담긴 화려하고도 완벽한 넘사벽 스타들의 모습. 그러나 그런 형식적인 모습은 재미없다. 그들의 1분 1초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 지! 지극히 주관적인, 사심이 가득 담긴 전지적 '기자' 시점으로 선정한 이 주의 사심 직캠을 공개한다. 편집자주>
이미 뮤지컬 팬들 사이에선 ‘햇살’로 유명한 사랑스러운 남자, 정원영. 그가 왜 ‘햇살’ 인지는 이 영상을 조금만 지켜보면 알 수 있다. 시종일관 순수한 표정과 해맑은 웃음으로 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그의 치명적인 에너지! 그 에너지 속으로 함께 빠져보자.
영상=이주희 기자 joohee@zenith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