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신상체크]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니즈를 한번에!
2015-06-15 김수진 기자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맥(MAC)에서 하이브리드형 ‘라이트풀 C 2-in-1 틴트 앤 세럼 위드 래디언스 부스터’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이층 구조로 고안된 특별한 패키지에 밤을 위한 세럼과 낮을 위한 틴티드 세럼이 각각 담겨있어 낮과 밤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두 가지 제형 모두 젤 타입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주어 광채와 수분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 비타민C 성분을 함유하여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주고 거뭇거뭇한 피부 고민을 화사하게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낮에 쓰는 틴티드 세럼은 피부 톤에 맞춰 색상 선택이 가능하며, 피부에 가볍게 펴 발라 즉각적으로 깨끗하게 보이는 피부로 연출 가능하다.
변명숙 맥 수석 아티스트는 “틴티드 세럼의 경우 단독 사용 하면 칙칙한 피부 톤을 보정하여 노메이크업 트렌드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윤기를 선사한다”며,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 사용해줄 경우엔 프라이머로도 활용할 수 있어 피부결을 더욱 매끈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맥 라이트풀 C 2-in-1 틴트 앤 세럼 위드 래디언스 부스터는 15일부터 맥 공식 온라인몰에 먼저 출시되며, 오는 19일부터 전국 맥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맥